입사한지 한달이 지났다.
팀원분들이 다 좋아서 다행이다.
우선 나의 사수역할을 하시는 차장님이 정말 좋으시다.
배울게 참 많으신거 같고,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동료가 되고싶다!
다른 차장님들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고, 격려해주신다.
기술스택에 관하여는 걱정하시는 부분도 계시지만
역시 열심히 해서 꼭 만족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이다
팀원분들을 위해, 그리고 나를 위해
또래 대리님들도 많이 계시는데
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될 수도, 위로가 될 수도 있을거 같다
업무에 대한 부분도 조금씩 배워가는 중이다
처음 2~3주 동안은 간단한 설명만 들으면서 스터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
프론트쪽은 앵귤러를 사용하고
벡앤드쪽은 스프링 MVC가 아닌, 웹 Flux로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이다
람다를 많이 사용하고, 그래서 공부할 것이 많다
이제...
나만 잘하면 된다!
하하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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